리베이션, 유한킴벌리 ‘YK 오픈임팩트’ 2회 연속 선정... ‘리스튜디오’ 원스톱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으로 탈플라스틱 전환 가속
- ANDY
- 2026.03.18
친환경 패키징 원스톱 솔루션 ‘리스튜디오’ 기반, 대기업 PoC 및 R&D 역량 입증
- 디자인 넘어 소재기술력 국가공인(KIDP·CMF 등재), 지속가능 비즈니스 허브 도약

[뉴스로드]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 대표 이민성)은 유한킴벌리가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YK 오픈임팩트(YK Open Impact)’에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베이션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 R&D 기술을 결합해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국내 대표 클린테크 기업이다. 특히 기업의 ESG 경영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B2B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리스튜디오(RESTUDIO)’를 핵심 서비스로 운영하며, 제품 기획부터 소재 선정, 디자인,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사에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YK 오픈임팩트’는 유한킴벌리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미래 기술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베이션은 고도화된 소재 과학 역량과 실증 경험을 인정받아 2026년 ‘플라스틱 대체 디스펜서’ 개발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리베이션은 2024년 선정 당시 ‘페이퍼 몰드 기반 디스펜서’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유한킴벌리와의 PoC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프로젝트에서는 기술적 난이도가 더 높은 페이퍼 몰드 기반 디스펜서의 상용화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시장 적용 단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베이션의 기술 신뢰도는 이미 다양한 공공·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주관 ‘2024년 우수디자인전문기업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독자 개발한 친환경 소재와 양산 사례 총 32건을 국내 최고 권위의 소재 라이브러리 ‘CMF HOW’S’에 등재해 소재 R&D와 디자인 구현 능력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이민성 리베이션 대표는 “2024년 과제가 유한킴벌리의 플라스틱 대체 제품에 대한 기술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였다면, 2026년 페이퍼몰드 디스펜서 과제는 리베이션의 소재 R&D 역량이 고도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리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들의 탄소 감축·탈플라스틱 실천을 지원하는 글로벌 클린테크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