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ARLT)’,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345점 압도적 고득점'으로 글로벌 디자인 무대 석권 유한킴벌리 협업으로 ‘그린 하이엔드
- ANDY
- 2026.03.18
전체 출품작 평균 점수 275점 크게 상회, 345점 기록하며 압도적 수상
‘100% 종이 소재’ 혁신 입증…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 129명이 인정한 제로 플라스틱 솔루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트(arlt)’가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알트는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더불어,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의 디자인 및 소재 R&D 역량을 결합해 ‘그린 하이엔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Red Dot),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1954년 시작된 이 상은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자랑한다. 올해 어워드에서 리베이션이 디자인·개발을 담당한 ‘알트 페이퍼 클리너(arlt Paper Cleaner)’는 전체 출품작 평균 점수인 275점을 크게 웃도는 345점을 기록하며 본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전 세계 129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알트와 리베이션이 구현한 지속가능 디자인의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알트 페이퍼 클리너는 리베이션이 개발한 2세대 페이퍼 몰드 기술과 디자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100% 종이 소재의 세계 최초 테이프 클리너다.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견고한 구조와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으며, 수성 접착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전체가 재활용·생분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iF 심사위원단은 “제로 플라스틱과 하이엔드 미학을 동시에 실현한 에코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유한킴벌리와의 공동 기술개발로 탄생한 혁신사례로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선도하고 있다.
알트는 리베이션의 기술 인프라와 디자인 조직을 기반으로 하되, 패션·리빙·퍼스널케어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독립적인 브랜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비버리힐즈 프리미엄 럭셔리 그로서리 스토어 ‘에레혼(Erewhon)’ 입점을 비롯해, 글로벌 하이엔드 유통 채널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베이션 이민성 대표이자 알트의 디자인 총괄은 “iF 어워드 345점이라는 고득점은 리베이션의 친환경 R&D·디자인 역량과 알트의 브랜드 비전이 시너지를 이루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리베이션의 리스튜디오(RESTUDIO) 플랫폼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는 고품질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